1월 두 회기에 걸쳐 모나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39내가 꿈꾸고 살던 때 / 지금 꾸는 꿈&39으로 드로잉 하면서 

과거에 어떤 미래를 생각했었는지 지금은 어떤지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양재사가 꿈이었던 참여자는 지금 꿈을 다 이루고 은퇴하니 그저 건강한 게 꿈이라고 하네요!

여전히 그리기에도 어려움이 많지만 그 속에서 조금씩 본인의 삶을 마주하고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참여자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활동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