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 2명의 이용자들에게 생신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외출하여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행복하다는 말씀을 많이 전했답니다.

생신상처럼 잘 차려진 미역국 정식을 먹고 카페에 가서 바다도 보고 돌아왔는데요 

생신 선물로 시원한 두유도 전달해드렸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도 높고, 더 많이 소통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생신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