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이 지역주민을 만나 우리 서구를 기록하는 프로그램 &39아미&39를 소개합니다!

&39아&39카이브에 &39미&39치다(:닿다)는 김한근 소장님의 교육과 더불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아미는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서구의 소소한 역사들과 이야기를 기록하여 책발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덕자 동화작가님께 글쓰기 방법도 배우고, 박정화 사진작가님께 사진촬영하는 방법도 배우며 기록할 준비를 해봅니다.

진행되고 있는 아미는 참여자들의 반응과 분위기가 좋아 "추가모집"을 징행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서구를 알아갈 기회, 놓치지 마세요!